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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김성헌 서울시연합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1.8.12 [국회사진기자단] |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노인 복지가 진전되고 있지만 소득 3만 달러의 대한민국 위상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간담회에서 ▲ 경로당 무료중식 제공 ▲ 모든 노인에 기초연금 월 50만원 지급 ▲ 연합회 추천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1인 당선권 보장 등을 대선 공약에 포함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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