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빈 기장군수(첫줄 가운데)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기장군은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이창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장군민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나눴다.
이어 우 군수는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현장을 살펴보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전문기술 습득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총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장군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별 1대1 취업상담과 관련 업체 연계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및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일자리 정책은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현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중장년뿐만 아니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