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 칠곡특수학교·칠곡도서관 신축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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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안전·확장성, 도서관 품질·공간활용 중점 점검
▲ 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8월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형주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과장, 시설지원담당 부서 직원 등이 함께해 공사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칭)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연면적 13,716.7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총 27학급, 학생 15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496억 원으로, 2025년 11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하고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침수 대책과 학교 진출입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의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칠곡도서관은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 기존 도서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3,228.79㎡,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203억 원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과 문화·소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5년 11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월 현재 3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33% 수준으로, 향후 골조와 내·외부 마감공사, 토목·조경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도서관 신축공사의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특히 방수 등 주요 공정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옥상 공간은 지역주민의 휴식·문화공간으로, 청소년 특화공간은 학생과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충실히 조성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두 시설 모두 한 번 지으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공사 과정에서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며 “특수학교는 학생들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으로 조성하고, 칠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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