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IPNEX 구축을 위한 '전자출원 혁신' 전략수립 간담회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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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출원 기업·특허법인 전문가와 차세대 전자출원 혁신 전략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지식재산처는 5월 28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 IPNEX)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ISP)을 수립하기 위해 다출원 기업 및 특허법인과 전자출원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IPNEX ISP의 중점과제인 ‘전자출원 혁신’을 위해 전자출원 서비스의 주요 고객인 출원 기업과 특허법인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차세대 IPNEX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으로는 국내 지식재산 창출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와 특허법인 김앤장, 리앤목, 유미, 테헤란 등이 함께했다. 출원인 편의 향상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출원 혁신을 위한 ▲사용자별 맞춤형 출원서비스 구축 ▲지식재산권 전 과정 관리체계 구현 ▲인공지능 기반 전자출원 서비스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의 전자출원 시스템 개선 방안과 수수료 개편 방향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제 사용자와 함께 전자출원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생각을 ISP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1999년 세계 최초 전자출원서비스 도입 이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전자출원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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