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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우이동 솔밭공원 인근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및 구거 정비 민원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24일 우이동 솔밭공원 인근 구거와 주택가를 찾아 주민 현장민원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및 치수과 관계공무원, 인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해 현장을 꼼꼼히 살펴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솔밭공원 인근 주택가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제기한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주민들은 인근에 솔밭공원이 위치해 있는만큼, 해당 지역의 소나무에 재선충병이 발생할 경우 인근 소나무림 전체로 확산될 것을 크게 우려하며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평소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육안상 해당 수목이 병해를 입은 것으로 명확히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한 인근 구거에서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침사지에 토사가 다량으로 쌓여 배수 기능 저하 및 재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이상수 의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함에 공감했고, 치수과 관계자 역시 신속한 정비작업을 약속했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이상수 의장은 “관계부서에서는 오늘 점검한 구거 정비를 신속히 조치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검사결과도 투명하게 주민께 안내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 불편과 불안 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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