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준공 앞두고 건립·운영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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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곡매립장 전망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제339회 임시회 대비 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강서구 생곡동 일원의 주요 환경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부산광역시 폐기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앞서 현장의 추진상황과 운영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현장 ▲생곡매립장 등 총 2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직접 시찰했다.
2026년 11월 준공을 앞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공공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서구 생곡동 일원에 조성 중인 시설이다.
위원회는 음식물 처리시설과 중앙제어실 등을 둘러보며 시운전 및 준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바이오가스화시설에 반입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반입수수료를 정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상정된 만큼, 위원회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반입수수료의 적정성, 향후 운영에 따른 시민 부담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곡매립장을 방문해 매립장 운영 및 향후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2-2단계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위원회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시설 안전관리,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산의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유지를 위해 매립장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안전·환경관리를 강조했다.
서국보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339회 임시회에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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