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전순표 재단법인 설봉장학회 이사장(세스코, 팜클 총회장), 전찬민 사무국장(팜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재단법인 설봉장학회는 도내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선발하여 대학생 25명에게 총 5,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도에서는 장학생 모집과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제11회 (재)설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65명의 지원자 중 엄선되게 선발된 7명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3학년에게는 2백만 원(100만 원씩 2학기), 1,2학년에게는 4백만 원(100만 원씩 4학기)이 지급되게 된다.
설봉장학회는 ㈜세스코 및 ㈜팜클을 창립한 전순표 총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 2012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 매년 품행이 올바르고 학업과 예체능에서 탁월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 출신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