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연말 김장나눔 배추 심기』현장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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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바르게살기 운동 고성군․부산 연제구협의회 합동 봉사 현장 격려
▲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연말 김장나눔 배추 심기』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장은 지난 8일, 고성읍 월평리 일원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연말 김장나눔 행사를 위한 배추심기’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배추심기 행사는 오는 12월 5일로 예정된 ‘연말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할 배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 회원들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연제구협의회(회장 김용갑) 회원 등 총 6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연제구협의회는 꾸준히 고성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와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정영환 의장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환 의장은 “아침 일찍부터 먼 길을 달려와 손을 보태주신 연제구협의회 회원분들과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고성군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배추가 연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의회 또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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