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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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2026년 첫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충청북도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 및 행정 효율성 제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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