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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의회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종 지역 아이들의 배움터를 학교 밖 마을로 확장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주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자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영종구의회 최은주 의원은 29일 오전, 영종구의회 간담회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 영종구청 평생교육과, 영종 지역 마을활동가 등이 참석한 영종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 7일 개소를 앞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N)’의 운영 계획을 비롯해, 마을ㆍ주말학교, 마을탐방 프로그램 중심의 우리마을배움터 운영, 우리마을 교육자치회 등 교육혁신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존의 프로그램이 일차원적인 관광지 위주 탐방에서 벗어나, 영종의 독자적인 역사·문화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영종 구석구석 마을 탐방 프로그램’ 으로의 확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구청이 협력하여,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문 ‘마을 탐방 해설사’를 평생학습 과정과 연계ㆍ양성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마을학교 및 교육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종구청 공식 누리집 및 교육청 안내망 등 공공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최은주 의원은 “영종구 출범과 발맞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자원은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영종 특화 교육과정 마련, 해설사 양성, 공간 개방 확대 등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영종의 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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