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흠제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선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9:55:10
  • -
  • +
  • 인쇄
성흠제 부의장 “권한 아닌 책임과 섬김…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
▲ 성흠제 서울시의원 부의장 선출 후 당선 소감 발표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이 7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소수야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집행부와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섬김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견제와 균형을 통한 의회 역할 강화 ▲의원 의정활동 지원 확대 ▲지역현안 해결 및 공약 이행 지원 ▲토론과 연구가 살아있는 정책의회 구현 ▲원팀 민주당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회 운영의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대로 서울 TF’ 구성을 통한 서울시 주요 정책 점검, 1의원 1정책지원관 도입 추진, 전문위원실 기능 강화, 정책토론회와 연구활동 지원 확대, 초선의원 원팀회의 및 정책전략회의 정례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성 부의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시민께서 만들어주신 견제와 균형의 뜻을 실천해야 하는 의회”라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 낭비는 철저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한 분 한 분이 마음껏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든든한 부의장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