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청년이 만드는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간담회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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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엽 제1차관, 대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방문하여 청년 인력 등 격려
▲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사업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7월 7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건양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방문하여, 사업단의 청년 인력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전국 24개 사업단이 2개 분야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와 “초등돌봄 서비스(학습지원․예술창의지원)”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 사업인 초등돌봄 서비스(학습지원, 예술창의지원)와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건양 청년사업단은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으로, 초등돌봄 서비스 중 예술창의지원 유형을 운영한다. 사업단에 채용된 청년 인력이 서비스 이용자의 집을 방문하여 초등 재학 연령 아동에게 돌봄(1시간)과 예술 미술·음악 등 창의 활동(1시간)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술창의지원 유형을 운영하는 경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CCMC) 청년사업단도 참석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함께 전했다.

청년사업단에서 활동하는 청년 인력들은 “예술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유용하다”라면서도, “청년 인력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 연계 및 취·창업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민 체감형 사회서비스 확충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우수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일자리 지형 변화와 고령화 등 사회적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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