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야 마이데이터 추진성과, 국민체감 서비스 및 온마이데이터 플랫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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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5월 29일 14시, 청주시 오송읍 소재 청주오스코에서 관계부처,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경제단체 및 마이데이터 참여 기업들과 함께 '마이데이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내용과 지원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등의 활용 촉진을 위한 가명정보 활용 정책 방향과 혁신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마이데이터 제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3월부터 의료·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전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약물비서 서비스(카카오헬스케어), ▲통신요금제 추천 서비스(KTOA),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메디에이지) 등 다양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가 출시됐다. 올해부터는 에너지 분야를 포함하여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신용평가 서비스(나이스평가정보),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뱅크샐러드), ▲의료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진료지원 서비스(솔닥) 등 국민의 의료·건강·생활 편의를 한층 높이는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이날 개인정보위는 전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추진 성과와 함께, 국민이 전송받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직접 내려받거나 삭제할 수 있는 ‘온마이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며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시대의 핵심인 가명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정책을 소개해 참석 기업들의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을 개발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혁신지원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토의시간에서는 마이데이터 제도 및 개인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부대행사로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를 준비하는 토스, 현대그린푸드 등 10여개 기업들을 위한 ‘현장 1:1 맞춤형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하여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지원했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마이데이터를 통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 데이터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혁신과 성장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 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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