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지원 연계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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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재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는 지난 1일 경민대학교 승태관에서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와 중장년 취업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무교육부터 취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 김창열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홍보 및 교육생 모집 지원 ▲대학 현장 방문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수료생 대상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지원 ▲중장년 인력 양성 및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는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북부새일센터는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등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북부새일센터는 협약 당일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입학식 현장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해 교육생 대상 구직등록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실천전문가 양성과정과 수요맞춤형 급식조리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 초기 단계부터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하고, 교육생의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함께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생 모집부터 취업상담, 수료 후 채용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모델을 구축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일센터의 취업지원 기능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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