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간부의 솔선수범이 청렴 제천 완성의 핵심” 강력한 실천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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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소통 교육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천시는 7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청렴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세대 간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성학 에듀웨이(Eduway)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청렴을 결정하는 공직자의 선택’과 ‘함께 생각하는 청렴의 기준’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예방법, 후배 공직자와의 수평적 소통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권한 행사와 언행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천 제천시장도 이날 교육에 참석해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며, 그 시작과 끝은 조직의 허리인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자정 노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는 청렴 리더십을 발휘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신뢰받는 투명한 제천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잔존하는 권위적인 관행은 과감히 타파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소통하는 맑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장부터 앞장서서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젊은 세대 공무원과 존중·이해를 기반으로 한 발전적인 업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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