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핵심 공약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
| ▲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업무협약식 및 수륙양용버스 이미지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이 민선 9기 관광 분야 핵심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28일 ㈜GMI그룹과 ‘부여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수륙양용버스의 재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륙양용버스의 안전한 운행 재개 ▲백마강 수변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백마강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오가며 낙화암과 부소산성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군은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구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백마강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수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충해 부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은 민선 9기 군민과 약속한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백마강을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