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 착수 … 박용갑 의원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전폭 지원할 것”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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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사정교~한밭대교 국비 35억 원 확보, 기본설계 용역 신속 추진 위해 노력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대전 시민의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하여 중구 사정동 사정교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에 선정된 후,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B/C 1.12가 나오며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2025년 정부 예산안 편성 당시 정부가 세수 부족을 이유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예산을 정부 예산에 반영하지 않으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에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필요성을 설득하여 2026년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고, 올해 6월에는 허태정 시장에게 “2026년 7월 중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하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설계 방향과,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거론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대전의 남북축을 연결할 간선도로망 완성을 위해 꼭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박용갑 의원님께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국비 예산 확보,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위해 많이 도와주신 만큼, 대전시도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갑 의원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대전 원도심의 도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오른 만큼, 기본설계 용역이 끝난 후, 공사가 신속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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