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초 관리자, 이음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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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5. 29.(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유·초 이음교육「나란-이음」교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원감·교감)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2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원감(47명)·초등학교 교감(67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초 이음교육나란-이음 교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관리자들이 이음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급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일부 시범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음교육이 올해부터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리자의 전문적 리더십 강화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날 연수는 ▲장혜진 교수(대구대) 강의 ▲현장 소통 네트워킹 ▲나란-이음 운영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혜진 교수는‘존중과 배려가 흐르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와 이음교육’을 주제로 유·초 교육공동체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유아기에서 초등기로의 이행을 단순한 다음 단계 준비 교육이 아닌, 삶과 배움의 연속적 과정으로 바라보는 데서 이음교육이 출발한다.”라며,
“이번 연수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유·초 교육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긴밀한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유아·학생이 삶과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장·교장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6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강의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관리자 연수에 이어 이음교육 담당 교사 연수와 현장 맞춤 컨설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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