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친화헌정대상 3관왕 달성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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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청년 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과미래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 친화 지수를 평가해 시상한다.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청년 참여 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구는 ▶청년 활동공간 '청춘삘딩' 운영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가칭)금천청년꿈터 조성 ▶청년 미래기금 설치 및 기금 조성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치기반 확대 ▶코로나19 여파로 활력을 잃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 ▶문화예술 청년 프리랜서 지원 등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청년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구 청년정책이 한 발짝 더 진보한 값진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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