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관계부서와 릴레이 간담회… 도로·철도·AI산업·생활SOC 등 10개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
| ▲ 이지윤 충남도의원, 아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도 관계 부서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아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별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역구 배방과 송악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했다. 배방 지역의 경우▲국도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배방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GTX-C 아산 연장 ▲배방 미르공원·다온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교육문화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다. 송악의 경우 ▲국도39호 송악~유곡 도로사업 ▲봉곡사 소나무숲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점검했다.
이어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진행 상황도 살폈다.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아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이다.
이지윤 의원은 "아산은 충남의 성장 거점도시로 교통과 산업, 교육, 문화, 생활SOC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