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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인천 서해구의회, 제3차 본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검단구 공동육아나눔터 위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인천광역시 검단구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위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고선희 의장은"서해구의 첫 임시회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행정체재 개편 후 출범한 첫 의회로서 서해구의 뼈대를 단단히 세우고 구정 안정을 이끄는 것이 우리 의회의 가장 시급한 책무인 만큼, 40만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 의정을 펼치는 데 의원 모두가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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