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주민과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2:10:10
  • -
  • +
  • 인쇄
2026년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 개최
▲ 주민배심원단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8월 31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주민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구청장 공약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 제도다. 남구는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남구 주민 35명으로 구성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와 온라인 공개모집으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뒤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주민배심원단의 역할과 운영 과정,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2·3차 회의에서 담당 부서로부터 공약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분임별 토의를 진행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에 주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 여러분께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며“주민의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