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5분 자유발언...“재활용선별장 기능 강화 및 작업환경 개선 촉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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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은 26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활용선별장(생활자원회수센터)의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해 재활용품 수거·처리 체계가 변경되면서 파봉되지 않은 상태로 재활용품이 선별장에 반입되면서 악취와 오염이 발생하고, 이물질로 인한 설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재활용선별장은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으며, 변화한 폐기물 처리 방식에 맞춰 시설과 공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준공 목표가 2031년인 만큼, 새 시설이 들어설 때까지 기존 시설을 유지·보수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선별 기능과 작업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거·운반·파봉·선별·소각 전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한 설비 보강과 집진·환기·냉난방시설 등 작업환경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새 시설이 언제 들어올지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라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하고 소각해야 할 폐기물은 줄일 수 있도록 재활용선별장의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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