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퍼포먼스 진행하고 사무기구 발전방향 논의 등 전문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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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민 의장이 의정실무 교육에 앞서 교육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하여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이날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의 사무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 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서 법리・재정・성과・데이터를 꿰뚫는 구조적 핵심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상민 의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청렴은 의회의 존립기반인 시민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최우선 지향 가치”라며 “제10대 의회는 청렴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쌓고, 전문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여 양주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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