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관리 추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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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및 방역활동 등”
▲ [출처=제주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을 위한 도시공원 내 시설물(체육시설 1,427점, 놀이시설, 335점, 편익시설 2,722점, 화장실 27개소, 공원등 1.775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도시공원(녹지 포함) 내 시설물에 대하여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재난예방을 위한 기동반(2개조, 9명)이 운영되면서 주요 배수로 정비, 산책로 예초 및 수목 가지치기 등을 통하여 각종 위험성 제거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사업(도시공원 191개소 내 시설물 대상 유지보수 198백만 원, 전기시설물 유지보수 95백만 원)과 연계하여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보수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020. 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내 주요시설물 방역활동(어린이공원 117개소, 근린공원 32개소, 공원화장실 27개소)도 주 1회 단위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손소독제 비치로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에 따라 실외 공원 이용객들이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공원이용 에티켓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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