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본격 행보 시작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30:05
  • -
  • +
  • 인쇄
제5대 의회 슬로건 확정...시작 늦어진 만큼 시민의 기다림에 보답할 것
▲ 제5대 당진시의회 개원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5대 당진시의회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본연의 의정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의회는 그간의 진통을 뒤로하고, 오직 당진시민의 행복과 권익만을 생각하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라는 슬로건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비록 출발은 예정보다 다소 늦어졌으나, 원구성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늦어진 시간만큼 두 배 더 발로 뛰며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장은 정파적 대립을 뒤로하고 오직 '시민'이라는 나침반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삶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 의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행보의 첫 단추로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운영할 예정으로 늦어진 출발을 만회하기 위한 의회의 발 빠른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