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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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 점검…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의회는 제19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 지역균형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고모~무봉 도로 확·포장공사, 송현천 소하천 정비사업,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송우중~통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차례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로 개설공사에 따른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공사기간 중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노력 등을 주문했다.

24일에는 관인 1+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한탄강 공연 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 한탄강 e스포츠 테마파크, 산정라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영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사업비 증액 최소화, 적기 준공을 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과 운영계획 마련을 강조했다.

27일에는 선단IC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내촌교 재가설공사,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승진 민·군 상생복지센터를 점검하며, 사업 완료 이후 시설 활용 방안과 주민 접근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청성산 종합개발사업과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주차공간 확충과 안전시설 보강,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 사업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과석 의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점검한 사업 대부분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과 예산 증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사항과 개선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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