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추모하며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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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에서 인근 상점 관계자로 추정되는 시민이 절을 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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