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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주시는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산분야 국제회의로,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양주시는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대한민국관 내 홍보관을 운영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민이 직접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민관 협력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홍보관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해설사 활동 등을 진행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와 교육,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등재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세계유산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이번 홍보 활동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회암사지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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