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원, “부림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전략적 기업 유치 정책 및 정주 여건 조성이 열쇠”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8:00:08
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원 자유발언,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방안 제언
▲ 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봉도 의원(라 선거구)은 자유발언을 통해 ‘부림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제언을 했다. 그는 의령 재도약의 전초기지가 될 부림 일반산업단지가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역동적인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부림 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공단 조성을 넘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의령의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며, 타 지자체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제적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따라 핵심 대안으로 ▲구체적인 기업 유치 목표 공개,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 ▲기업 유치 전담 조직 강화, ▲기업 유치와 함께 임대주택 건립 추진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부림 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의령 동부지역의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해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기다리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산업단지 부지 조성을 넘어, 기업 유치와 주거 및 생활 인프라를 동시 타격하는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는 점에서 향후 의령군의 전향적인 정책 변화와 실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