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 블루 치유 '심리적 방역 펼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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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심리지원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가 코로나19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산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하면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고립감,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와 그 가족, 자가격리자는 주위의 시선과 소외감으로 스트레스가 더욱더 심할 수 있어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일상복귀를 위한 전화상담, 정신건강 사정평가를 시행하고, 스트레스 해소방안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며 필요한 시 심리방역 용품을 제공한다.

또 상담 과정 중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044-861-5821∼7, 9)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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