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동작구에 지역구를 둔 제12대 서울시의원 중 유일하게 취임 첫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합류해, 서울시 재정 전반을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을 심사하는 특별위원회다. 노성철 의원은 향후 1년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노 의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배분되는지 살피는 한편, 동작구 지역 현안 해결을 고대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노성철 의원은 “취임 첫해 예결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투입에 따른 효과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동작구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겨 필요한 사업들이 서울시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