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 재입찰 추진 환영!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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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위기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한때 보류...박용갑 의원 요청으로 이달부터 정상추진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가 재정 위기를 이유로 보류했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이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의 요청으로 정상 추진된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하여 중구 사정동 사정교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나 정부 예산안 반영이 늦어지며 사업 추진이 지연됐고, 이에 박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을 요구해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 예산 35억 원을 반영되며 사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재정 위기를 이유로 지난 달 5일 공고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 기본설계 용역’을 12일 돌연 취소했다.

이에 박 의원은 허 시장에게 대전 시민의 교통 숙원 사업인 만큼 7월 중 재입찰 공고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고, 6일 만에 대전시가 기본설계 용역입찰을 재공고하며 사업이 정상 추진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대전시 교통 숙원 사업을 위해 신속하게 재입찰을 추진하기로 결단을 내려주신 허태정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대전 시민에게 꼭 필요한 도로와 철도 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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