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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진)가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 7. 9.(목) 제3차 회의를 통해 첫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국,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산림자원국, 산림환경연구원 등 7개 부서 및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기후환경국에‘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사업’공모에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자원국에서 조성하는 금오산 둘레길이 경북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에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고, 기후환경국에는 수자원공사와 시군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철저한 물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산림자원국에는 22개 시군을 연계한 일괄적인 재선충 방재사업 추진을 요청하고, 산림환경연구원에는 경주 천년숲정원의 명칭 변경과 유료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보건환경연구원에 김천 김밥축제 전 수돗물에서 발견된 깔따구 유충 사례를 언급하며, ‘정수장 깔따구 유충 조사’시 표본조사 지점 확대 등을 통해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은주 위원(비례)은 산림자원국의‘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추진과 관련해 산불 피해지역 내 리조트 건설의 실효성 유무를 점검했다. 아울러 퇴직 공무원의 유관기관 재취업 사례를 지적하며 도민의 시각에서 심도 있는 고민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대진 위원장(안동)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경상북도체육회관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정주 여건 지원책 마련을 당부하고,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은 물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후환경국에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요구하고, 산림자원국에는‘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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