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입 수능 6월 모의평가…9,798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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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49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9곳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에는 고등학교 재학생 8,737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061명 등 모두 9,798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자 10,334명과 비교해 536명 감소한 규모다. 고3 재학생은 624명 줄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88명 늘었다.
시험시간은 일반수험생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며, 시험 편의를 제공받는 학생은 대상에 따라 1.5배와 1.7배 연장 운영된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이 끝난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i) 누리집에 공개된다.
수험생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 등을 예측해 보고,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같은 날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연합 학력평가도 함께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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