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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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은 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 등 협업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2025년 10개사 → 2026년 24개사)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성과 창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산업 현장과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주체로 신사업 진출, 디지털 전환, 기술 고도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혁신기술과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견기업은 친환경,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분야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빠르게 실증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중견기업의 신산업 수요 기반 협업 과제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또한 기술 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최대 1.4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견기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에는 실증과 판로, 후속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협력 방식”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양측 모두에게 성장의 연결고리가 되어 우리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의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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