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 본격 운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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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멘토링,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 일자리 연계까지… 올인원 (All-in-One) 종합 서비스 제공
▲ 대구 서구,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 본격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구직자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복합 공간인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성공적인 내일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열린 공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운영되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6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면접 스피치 및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을 지원하는 ‘취업 올인원’ ▲직종별 맞춤형 취·창업 특강 ▲기업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및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는 ‘상생 네트워크·멘토링’ ▲현장 일자리 연결을 위한 ‘JOB매칭데이’ ▲취업 준비로 지친 구직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심리 안정 및 힐링 중심의 ‘취업쉼표 특강’ 등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서구 주민과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으며, 식후 행사로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이 연이어 개최됐다.

개소식 직후 열린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 주민은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전략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가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의 아지트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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