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통·교육분야 개선 및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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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6월 4일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교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내 대형병원 유치와 전문 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확대가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대와 김천구미역 연계 교통체계 개선, KTX 운행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동서울·서울남부 방면 노선의 혁신도시 경유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은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기업 유치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여 정착 인구 확대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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