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주요 특화사업 현안 업무 보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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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특화시설인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주요 특화사업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고 세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 녹지정원국장,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예산담당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전문가로는 유영준 사단법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장, 권태목 울산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심상우 건축사, 한새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기본계획과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태화강 수상정원은 사업 추진 방향과 공사 준공 가능 시기, 공중대숲길은 십리대숲 생태환경에 미칠 영향과 사업 추진 필요성,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박람회 개최 전 준공 가능 여부와 국산 목재 수급 여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박람회 특화시설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별 일정과 현안을 꼼꼼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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