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교회, 노래연습장, PC방, 성인 게임장 등 대상
 |
| ▲ [출처=태백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최근 다수 밀집시설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교회, 노래연습장, PC방, 성인 게임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먼저 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 소재 교회 및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전달했으며, 9월 1일부터는 태백경찰서와 점검반을 꾸려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7개 소, PC방 9개 소, 성인 게임장 17개 소, 종교시설 62개 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점검 방법은 유선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추진한다.
한편 이번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에는 2개 반 8명(태백시 1개 반 4명, 태백경찰서 1개 반 4명)이 점검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역 다수 밀집 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