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광주시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교세 16억원 확보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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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10억원,‘한아람초 주변 재포장’2억원, 역동 옹벽 보수보강’ 4억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특별교부세 16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 10억원, ▲한아람초 주변 재포장 사업(태전동 702-17번지 일원) 2억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4억원이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시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전문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소병훈 의원은 그동안 아동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10억 원 확보를 통해 맞춤형 아동 지원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태전동 702-17번지 일원,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을 위한 2억 원도 함께 확보됐다. 평소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던 해당 구간의 노면 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 안전 예산인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예산 4억 원도 확정됐다. 노후화된 옹벽의 정비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이번 특교세 확보로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광주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과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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