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안전사고 발생 사전 예방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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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5개 사업에 총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여수시을 지역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지역현안사업으로는 ▲여수시노인복지관 기능보강 사업 3억 원 ▲소라 죽림공원 생각키움 체험놀이터 조성사업 3억 원 ▲율촌장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7억 원등 총 13억 원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여수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여가활동 공간을 개선할 수 있게 됐고, 죽림공원 노후로 인한 시설물 개선을 통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의 활용도가 향상되고, 율촌장도 파크골프장을 추가적으로 조성함으로써 급증하는 이용자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재난사업으로는 ▲율촌면 월산리 일원 도로 법면 정비공사에 3억 원 ▲여천동주민센터 일원 배수로정비 사업에 3억 원 등 총 6억 원이 배정됐다.
여수시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금년 8월말까지 낙석 시 차량파손 및 주민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율촌면 월산리 일원의 도로 법면을 정비하고, 배수로가 없어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도로 침수가 발생하여 차량 침수 및 주민 통행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던 여천동주민센터 일원 배수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조계원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바라시던 지역 현안을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찾아내고, 여수 발전과 주민 안전·편의를 위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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