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대전유성구갑 행정안전부 특교 19억 원 확보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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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어린이공원 시설 개선 5억 원, 유성천 하류 준설 5억 원 등 총 19억 원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대전 유성구갑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고, 대전시가 신청한 특별교부세 34억 원의 교부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노후시설 긴급개선 및 안전보강 예산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노후 관람석과 조명을 교체하고 주요 구조부 재도장을 진행하게 된다.

장대동 일원 유성천변교는 정밀안전진단 C등급 판정에 따른 긴급 조치로, 4억 원을 지원받아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다.
노은어린이공원은 노후시설 개선 및 복합기능 강화를 위해 5억 원을 지원받는다.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후 20년 이상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작업과 더불어 놀이ž휴식ž운동ž소통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의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신흥보도육교 내 승강기는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로, 예산 2억 원을 지원받아 교체에 착수한다. 승강기 교체를 통해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신흥동 일원 진잠천에는 이용자들의 편리와 안전을 고려한 기반시설 설치 예산 5억 원이 투입된다. 소교량 신규 설치를 통해 이용자 증가 및 외부 접근 동선을 고려한 시설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구청 지하 대강당은 예산 2억 원을 지원받아 냉난방기, 방송설비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한다. 2004년 리모델링 후 장기간이 지나며, 내용연수가 경과한 구형 시설의 교체 및 화재·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예산이다.

구암동 일대 유성천 하류 구간 준설을 위한 예산 5억 원도 반영됐다.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생활안전, 교통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성구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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