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대전 중구 14억 원 확정 환영!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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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신축·대사천 준설공사 등 지역현안 3개 사업 집중 반영
▲ 박용갑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대전 중구 14억 원 확정 환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11일 행정안전부가 2026년 상반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로 대전 중구에 14억 원을 확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유천동 중평경로당 신축 5억 원 ▲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 3억 원 ▲대사천 하수박스 준설공사 6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유천동 중평경로당은 준공 35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이 누적돼 왔다. 이번 신축을 통해 기존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확대되며 승강기도 설치된다.

선화동 선화1경로당 역시 준공 40년의 노후 시설로 잦은 누수와 낙상 위험이 반복 제기돼 왔으며, 기존 2층 구조를 철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1층 단독 경로당으로 새롭게 지어질 예정이다.

대사천 하수박스 준설공사는 보문산공원로 일원의 대사천 복개 하수박스에 토사가 쌓여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퇴적물을 제거해 빗물이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박용갑 의원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경로당, 집중호우에도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 등 현장의 요구를 행안부와 함께 꼼꼼히 풀어낸 만큼, 예산이 주민 삶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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