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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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비상벨 등 4종 지원…8일부터 방문·온라인 신청 접수
▲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광주 광산구가 여성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주거 공간 내 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주민등록초본 기준 현재 주소지 거주 기간이 짧은 전입 초기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월세 거주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홈CCTV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총 4개다.

물품은 택배로 일괄 지급되며, 기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는 방문 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광산구에 둔 여성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원룸,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및 오피스텔이며, 아파트 거주자나 자가 소유자, 기존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여성아동과를 방문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여성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심 물품들이 홀로 사는 여성들이 주거 공간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광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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