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제2차 임시이사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8:10:20
  • -
  • +
  • 인쇄
신규 임원 선임·8억 7천여만 원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의결
▲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제2차 임시이사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31일 오후 2시 ‘2026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임원 선임과 추가경정예산안, 사회공헌센터 운영규정 제정안 등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먼저 신규 임원 가입안이 상정됐다. 이사에는 김정미 ㈜선우아이디 경영지원센터장과 박희경 신일건설기계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서혜상 청담법무사사무소 법무사가 선임됐다.

신규 서해상감사의 임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2028년 8월 30일까지다. 다만 김정미 이사와 박희경 이사는 정관에 따라 2029년 8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임원 선임으로 협의회 임원은 기존 22명에서 이사 2명과 감사 1명이 추가돼 총 25명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사회복지와 법률, 기업 경영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신규 임원들의 참여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협의회는 사업 및 기관 운영 여건의 변동에 따른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세종지역 사회공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공헌센터 운영규정 제정안’도 의결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이번 임시이사회는 협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할 신규 임원을 선임하고 확대되는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새롭게 참여한 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공헌센터가 세종시의 기업과 공공기관, 민간단체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BOK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세종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