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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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
▲ 이민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은 8월 3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이웃봉사단 ‘좋은 이웃 선언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웃화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웃봉사단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바라는 ‘좋은 이웃’의 모습을 함께 제안하고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 체험 부스 운영, ▲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이란? 주제로 테이블별 토론 및 결과 발표, ▲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동 보고, ▲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 낭독, ▲ 좋은 이웃 도감 전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가족, 이웃봉사단, 관리사무소 대표가 낭독한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좋은 이웃 도감’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 위원장도 전달식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이웃화합 프로젝트”는 공동주택 중심의 이웃 관계 개선과 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현재 노원·서초·양천구 등 3개 자치구 22개 아파트단지(1,809세대)가 시범 참여하고 있고, 294명의 이웃봉사단 리더가 벼룩시장, 음식 나눔, 플로깅, 분리배출 캠페인,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하이키즈 어린이 봉사단 500명이 구성됐고, 이사 초기 이웃 관계 형성을 돕는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도 5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이웃은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내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함께 해주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만든 자리로, ‘좋은 이웃 다짐’ 선언이 서울시 전체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도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와 이웃 화합을 위한 활동과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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