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수 서울시의원,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기후위기 대응하는 서울시 예산·재정 구조 만들 것"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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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 "시민 삶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후·재정 구조 확립에 최선"
▲ 노연수 서울시의원,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출범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재정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1년이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분석·연구하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재정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을 도모하는 서울시의회의 핵심 정책 자문기구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정책에 높은 관심을 기울여 온 노연수 의원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시책사업의 재정 분석과 평가, 지방재정 확충 연구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노 의원은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는 재정 운용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친환경·지속가능한 시정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연수 의원은 “모든 정책의 성과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비롯된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탈피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중장기 재정 구조와 주요 정책을 면밀히 살펴, 환경과 재정이 모두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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