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동작구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4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청소년 의회체험 지원 조례안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어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윤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총 8개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은하·송동석·이수홍·나현희·양정화·정유나·이주현·최무근·오재영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수홍 의원, 부위원장에는 오재영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예산안과 결산, 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을 심사한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심사 또는 징계·자격심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되며, 위원장에는 박승준 의원, 부위원장에는 박지우 의원이 호선되어 나주영·이미연·정유나·이영수·오성민의원 등 7명의 위원이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안건 처리에 앞서 최무근 의원(상도3·대방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빙수골 소공원의 화장실 부재와 폭염 시 휴식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이용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