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 피부과 경쟁력 강화하기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2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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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신약 ‘NCP 112’ 기술 도입

 

 

신중현 동구바이오제약 사장(왼쪽)과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오른쪽)이 기술도입 계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남겼다. 동구제약 홈페이지 캡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펩타이드 기반 아토피 피부염 신약 개발에 나선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1일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등 국책과제를 통해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바이오신약 'NCP 112'에 대한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동구바이오는 피부질환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향후 코스메슈티컬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피부과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보유한 '펩티로이드'는 염증 해소 기전의 핵심 수용체인 FPR2를 활성화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만성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임상 개발 협력과 글로벌 라이선싱 및 사업화 전략 수립을 통해 혁신 펩타이드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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